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1

그사람이 나였네



 
익인1
포카는 종이다
나는 포카의 종이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ㅇㅈ
1개월 전
익인2
22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326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12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41 12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8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1 0:18518 0
 
OnAir 작두파트다 2:34 13 0
OnAir 민규셔츠 원래 저 색이 아니라 젖어서 저 색이 된 거임???????3 2:34 117 0
OnAir 얘들아 놀라운건 세븐틴 저 텐션으로 콘서트 4시간 함1 2:34 73 0
OnAir 민규씨 몸이 너무 핫한데 2:34 16 0
OnAir 민규는 키 큰데 춤출 때 허우적거리는? 게 없어서 좋음2 2:34 58 0
OnAir 버논군 민규군 미쳤네 2:34 21 0
OnAir 아니 세븐틴 가스불 안 끄고 왔나3 2:34 100 0
OnAir 지굼 썬글라스 쓴 사람 누구임????5 2:33 156 0
OnAir 세븐틴 좀만 보다 잘랬는데2 2:32 93 0
다들 본진 엠카 사녹하면 언제쯤해?7 2:32 66 0
OnAir 엥 벌써 한시간 다되가네 ??? 2:32 28 0
OnAir 우지 배에 복근 미쳣는데1 2:32 35 0
OnAir 아닠ㅋㅋㅋ 이렇게 안쉬어도 됨?1 2:32 75 0
OnAir 아직 HOT 안옴 2:32 26 0
OnAir 밴드 라이브 좋다.. 2:32 11 0
OnAir 클래식으로 유명한 독일에서 2:32 51 0
OnAir 마에스트로는 민규 첫파트가 2:32 40 0
OnAir 청바지 마에스트로🥰 2:32 11 0
OnAir 아니 노래가 끊기지 않고 바로바로 연달아서 계속 달리니까 2:31 48 0
OnAir 세븐틴 왜 세븐틴이야? 폐가 17개래 2:31 2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28 ~ 9/9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