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금 카톡으로 은폐 아닌거 알려지니까 갑자기 민희진 인성검열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희진 인성이 어떻든 그건 사적인 일이고 대중이 알아야할것도 아닌데



 
익인1
개지겨워 민희진이 그만할게 아니라 하이브와 그 빠들이 그만해야함 순서가 잘못됐잖아 ㅋㅋㅋㅋㅋ 먼저 쳐때리는데 가만있는게 등신이지
2개월 전
익인2
엥 그러네
2개월 전
익인3
그 성희롱 하이브가 혐의없음 결론내림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말 얹을게 없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84 10.19 21:4815343 6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53 1:032824 4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5 0:061091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67 13:01898 44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6 10.19 20:252432 0
 
마플 혼다 히토미 걍 솔로로 나오지 ㅠㅠㅠ13 11:53 206 0
마플 불법트럭은 걍 두고 화환만 고나리질 한거 11:53 61 1
이한결은 서바 나갈때마다 항상 최종까지 가네 11:53 46 0
왜 이런가 했더니 내일 아일릿 컴백하네4 11:53 117 1
마플 정국이 휴가 나왔는갑다31 11:53 1082 0
마플 하이브 개짜쳐4 11:52 97 0
마플 ㄴㅈㅅ 정병 날뛰는 이유 소속사에서 고소 안해줄거란 확신 있어서잖아5 11:52 112 0
칸예가 미국 래퍼인가6 11:52 54 0
마플 주르륵 마플 안다는거 제발 징계 좀 빡세게 주라고요1 11:52 26 0
마플 걸플갤 정병들 ㄹㅇ 뉴진스 평생 쫓아다닐 거 같아서 소름돋아4 11:51 123 1
한국 snl 미국 프로 판권 사서 하고 있는건가?1 11:51 51 0
마플 저거 화환 수량 신고했을 그림 상상하니까 웃기다8 11:50 151 0
마플 역시 근조화환 기기괴괴플 타면서 오바하는거 병크멤팬들 맞았다니까 ..13 11:50 309 3
제니 웃는거 진짜 예뿌네2 11:50 262 2
오 제니 음중에선 all that ass라고 그대로 나오넹1 11:49 143 0
마플 근데 방탄 해외팬들 푸드트럭 예쁜거 보냈다9 11:49 245 0
마플 근데 섹스어필하는 꼬잡춤 추면 민망하고 부끄러울 만하지 않아?1 11:49 101 0
트리플스타도 본인이 느좋남으로 불리는거 아나보네ㅋㅋㅋㅋ 11:49 99 0
마플 근데 ㄴㅈㅅ를 다 좋아할 필욘 없어도6 11:48 139 0
마플 snl 참 쓸데없이 친절하다 혹여나 못알아볼까봐 11:4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