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초에 이렇게까지 개인사가 탈탈 털릴 문제도 아니었는데 걍 지들이 못 이긴 거 분하니까 개인이라도 보내버리려고 온갖 더러운 방법 써가면서 민희진 인성, 민희진 사생활, 민희진 카톡 이런 거에 초점 가게 만드는 거 하이브잖엉



 
익인1
진짜 … 나 여태 아무생각없었는데 응원하게더ㅣㄴ다
2개월 전
익인2
배임과 상관없이 매장시킬려고 저러잖아
2개월 전
글쓴이
끌려다니는 애들은 진짜 좀...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63 9:0618477 6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93 11:174657 0
라이즈 너 누군데 100 16:592712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3 13:041525 0
투바투🤍🩵🩷자자 우리 이번 컨포 최애 뽑고 가자🤍🩵🩷 52 14:10613 0
 
마플 하이브 알바들 특8 10.17 08:59 153 0
야씨 환율 미친....20 10.17 08:59 2801 0
마플 ㅜㅜ독방호통……2 10.17 08:59 98 0
위시 그때 크리스마스에 뭐있다고 한거 앨범발매야????1 10.17 08:59 206 0
마플 하이브는 지들 불리할때 꼭 어도어 전직원건가지고 언플 때리더라4 10.17 08:58 138 0
마플 케이팝 시상식 외국에서 하는거 진심 이해안됨3 10.17 08:57 71 0
위시 파스타집 사진 유우시는 뭔가1 10.17 08:57 399 0
마마 미국 무대랑 오늘까지 라인업을 보는데4 10.17 08:57 543 0
마플 마마 라인업 다 갈라 놓네 10.17 08:57 99 0
정보/소식 존박, 일타강사 변신?1 10.17 08:57 37 0
ㄴㅈㅅ 멤버 이름 모르면 파워머글이겟지?7 10.17 08:57 151 0
누굴 좋아하면 이성적 사고가 잘 안됨 10.17 08:57 32 0
제이홉이 전역해서 그런가 하이브 가는 외국인들 많네2 10.17 08:56 135 0
제시사건 가해자ㅇㅇ44 10.17 08:56 4894 0
제이홉 전역 현장 사진 뜬거 절묘하다15 10.17 08:56 2317 0
이번 멜뮤 티비에서 해주려나 ?3 10.17 08:56 69 0
마마 연차 있는 남돌 여돌은 안 뜨나.. 10.17 08:55 74 0
정보/소식 하성운, '조립식 가족' OST '그때의 우리' 오늘(17일) 음원 발매1 10.17 08:55 60 1
엔시티 마마 나오면 한번에 다떴으면 좋겠다..1 10.17 08:53 81 0
마마 언제하는지는 아직 안나온건가?2 10.17 08:5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