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137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99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08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8 0
 
나 진짜 진지하게 권호시한테 체력 관리 방법 듣고싶음7 3:39 113 1
하..... 세븐틴 독한것 1 3:39 99 0
탐라에 이거 또 뜸14 3:38 292 4
세븐틴 공연 이거 몇시에 시작 해서3 3:38 91 0
ㅋㅋㅋㅋㅋㅋㅋ트위터 세븐틴관련 실트로 도배됨ㅋㅋㅋㅋㅋ3 3:38 118 0
롤라팔루자 마지막은 고화질 디노 손키스로...11 3:37 101 0
세븐틴 너무 섹시했어 3:37 33 0
세븐틴 롤라팔루자 영상 비공개 처리됨...14 3:37 441 0
베를린베를린베를린베를린베를린베를린1 3:37 32 0
세븐틴 진짜 바닥부터 공연했음... 어디서부터냐면13 3:37 259 7
내가 본 팬싸 후기 중 역대급 맘 따땃해지는 후기 3:36 64 0
민규는 ㄹㅇ 천상연예인이다ㅋㅋㅋㅋㅋㅋ3 3:36 118 2
내 기상시간 5시.. 3:36 30 0
와 세븐틴 이거 완전 음악의신 앨범 그자체9 3:36 247 7
얘들아 조교한테 먹을거 줘도 되는거야???2 3:36 32 0
와 민규 진짜 너무 연예인 3:36 70 0
아미친 다시보기 막혔다2 3:36 86 0
약간 재밋다 다들 롤라팔루자 몰라서 3:36 70 0
유럽 팬들도 진짜 너무너무 오래 기다렸지… 대놓고 캐럿들 불러버리는 리더의 기개가 넘 짜릿했..2 3:35 117 0
세븐틴 나나투어 입덕인데5 3:35 11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