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ㅁㅎㅈ 개인카톡을 짜집기 유출 안했으면 b가 끌려나와서 이러쿵저러쿵 얘기나올 이유가 없는데 앞에가 쏙 빠지고 ㅁㅎㅈ만 패니까 이게 뭐지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아니 영케이 카투사 일화 개어이없네5 10.17 00:06 574 0
투바투 컨포 천사 남친!!! 10.17 00:05 34 0
투바투 얼굴 GOAT 10.17 00:05 97 0
윈터 이거 되게 옛날 외국 모델 같애11 10.17 00:05 1389 1
마플 아니 나 트위터 신고좀 하고싶어도 접속이 안됨ㅠㅠ 10.17 00:05 45 0
마플 탈덕함 10.17 00:05 183 0
데이식스는 퍼컬X 퍼스널 "계절"이 있다1 10.17 00:05 333 0
내일 이창섭 솔콘1 10.17 00:05 191 0
투바투 혹시 컨포 컨셉이 남친... 뭐 그런 거 아니지?1 10.17 00:05 106 0
카리나 컨포 미쳣어4 10.17 00:05 1053 2
OnAir 김재중은 왜 안 늙고 왜 그대로셔?1 10.17 00:05 82 0
정보/소식 aespa 에스파 'Whiplash' Unforgettable #GISELLE PHOT.. 10.17 00:05 142 0
미쳣다 최수빈 맨살 보고가!!!!!!!!!!!!!!!7 10.17 00:04 168 1
온다온다 10.17 00:04 116 0
투바투 진짜 컨포의 신임 10.17 00:04 47 0
나 빨리 자라고 해줘.....1 10.17 00:04 27 0
방금 뜬 투바투 컨포 미감, 컨셉 죽인다8 10.17 00:04 505 3
오늘도 뉴진스 투표 완!!4 10.17 00:04 56 0
투어스 막내 왜케 귀엽지?4 10.17 00:03 138 0
투바투들아 나 컨셉클립 못보겠어 10.17 00:03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8 ~ 10/2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