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한데 최애는 이상향이고 차애는 이상형이래잖아 너네도

최애가 이상향이야? 아이고 하고싶은거 다해~~

이런 느낌이야?

난 오히려 최애가 내 이상형이고

차애가 내 아들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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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애 잡는 기준이 이상형임

[익인2]

아니 난 최애가 이상형이고 내 아들임

[익인2]

약간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는건 무슨 콤이냐 이런 느낌

[익인3]

최차애가 자꾸 바뀌는데
최애가 좀 애같고
차애가 이상형 맞긴 했어

근데 차애가 최애로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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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내 이상형이자 롤모델임

[익인5]

난 항상 최애가 내 자식롤인거 같음ㅋㅋㅋㅋㅋㅋ아이고 내새끼 기특해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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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애는 뭔가 내 이상?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 그런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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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이상형으로 두진 않아...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ㅋㅋㅋ 그냥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 동경하는 사람이랄까 너무 멋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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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이상형
제발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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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난 내 최애가 이상향이자 이상형이야 어쩔땐 아들도 됐다갘ㅋㅋㅋ 차애는 음 그때그떄 달라지는데 최애랑 관계성에 따라 계속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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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둘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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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애가 이상형이야 차애는 단지 두번째로 좋은 멤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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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최애가 이상형 차애가 육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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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ㅋㅋㅋ 최애가 이상형이구 차애는 하고싶은거 다해~ 이런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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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본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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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애기 차애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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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이상형은 아닌데 이상형 박살 낼 정도의 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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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차애 둘다 이상향이기는 한데 최애는 내새끼 느낌 차애는 이상형 느낌이었음. 근데 그러다가 차애가 최애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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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는거같음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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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애가 없어서 모르겠고 최애는 반려동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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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애가 이상향이자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