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어휴... 쓰니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길ㅠㅠ



 
익인1
고마워 애들아...
1개월 전
익인1
근데 나때문에 진짜 분위기 흐린거 같아서 미안하네
1개월 전
익인2
근데 진심으로 하는 얘긴데
커뮤에 분위기고 뭐고 할게 어딨어
다 다른얘기하는데
그냥 나라면 인티끄고 유튜브 봤어 마음이 여린스타일인가...? 이번기회에 조금 단단해져봐 그냥 신경쓰지말고 뻥안치고 10분만 뒤에와도 없던일 되어있는데 신경쓰지 말아봐

1개월 전
글쓴이
맞어ㅠㅠ 쓰니야 진짜 신경쓸필요 없어
1개월 전
익인1
댓글 상처라기 보다는 주어 밝히라는거 무시하고 있었는데 아래에 댓글 왜이래? 이러면서 싸움 날까봐 조마조마했음
1개월 전
글쓴이
쓰니야?? 아니야!!! 분위기 흐리긴 무슨 알바하다가 관심가지고 있던 아이돌 만났는데 나였어도 글 썼을거같아ㅋㅋㅋㅋㅋ 주어 깠다가 민폐 끼칠까봐 걱정되는 마음도 이해하고... 손 나란히 두고 사진 찍었다는 귀여운 일화 덕분에 기분 좋게 웃었어ㅋㅋㅋㅋ 날 서 있던 댓글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알바 화이팅!!!!!!
1개월 전
익인1
고마워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45 09.08 21:0638126 5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20 8:179752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489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100 0:18854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9 09.08 22:321072 0
 
덩크슛 퍼포비디오 기다려요 09.08 00:35 19 0
마플 ㅈㅂㅇ ㄹㅋ 저 최대 넴드 전부터 꾸준히 과하게 한먹는거 말나왔었는데11 09.08 00:35 644 0
범규 거의 연준 홍보대사네…4 09.08 00:35 176 0
유우시들아 우시얼굴에서 젤좋은부분 어디야18 09.08 00:35 228 0
엔시티 노래 중에 09.08 00:34 48 0
석매튜 예쁘게 생겨서 좋아12 09.08 00:34 158 3
믹테 연준이 얼굴이 너무 낯설다..2 09.08 00:34 68 0
보넥도 리우 이한 그림체 정반대인 거7 09.08 00:34 273 0
마플 진짜 타멤한테 소통 오라 하라고 그만시켰으면 좋겠어4 09.08 00:34 189 0
근데 앙딱정 앙만 안 썼어도 이렇게까진 안됐었을것 같음25 09.08 00:34 1415 0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이 밈 어디서 나온 거야???31 09.08 00:34 1080 0
진짜 원빈이 이러고 있으면7 09.08 00:34 222 3
근데 난 진짜 원빈이 f 같음 8 09.08 00:33 244 4
최연준은 진짜 내 마음의 고향이다2 09.08 00:33 40 0
연준 ㄹㅇ 그시절 인소남주깔2 09.08 00:33 154 0
해외팬이 최애한테 리터럴리 포켓 사이즈래 09.08 00:33 30 0
연준이 어른된거봐2 09.08 00:33 74 0
나 근데 잡고보면 항상 외국인임 09.08 00:33 28 0
라이즈 팬들에게 송은석이란…?16 09.08 00:33 603 2
위시 이 사진 뭔가 스토리 한편 뚝딱임 09.08 00:33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