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7/3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도영 2집 기념 앨범 나눔🪽🕊️🩵 37 06.09 23:14666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이번 앨범 최애곡이 뭐야?32 06.09 20:28503 0
엔시티/마플 예사 점검시간 바꼈다 휴 20 06.09 17:18946 0
엔시티미친 우리 뭐 안했는지 알아???? 다 들어와바 혼나야 돼 12 06.09 15:51752 0
엔시티그 도영콘 3층인데 30분전에 딱 앉아잇음 ㄱㅊ하려느? 14 06.09 23:39412 0
 
다들 도영이 콘서트 때 뭐 입고 갈 거야? 8 0:46 75 0
나 진짜루 블로그 태그 달아놔따 1 0:36 72 0
기계치 도와줄 심 구해요🥹 4 0:27 78 0
흑 지금 도사맥 상태야 1 0:10 50 0
뮤웨 도프들 왜 내가 감동이지.. 9 0:09 266 0
아..뎡콘 진짜 너무너무 가고싶다.. 0:02 50 0
장터 도영이 비욘드라이브 분철할 심? 1 06.09 23:54 28 0
그 도영콘 3층인데 30분전에 딱 앉아잇음 ㄱㅊ하려느? 14 06.09 23:39 425 0
장터 도영 2집 기념 앨범 나눔🪽🕊️🩵 37 06.09 23:14 682 0
디지팩.. 하나는 잇엇으면햇는데🥹 06.09 23:02 54 0
바나나 타임 겁나 웃기다 2 06.09 22:48 85 0
와 댓글 진짜 빨라서 지금 정신이ㅋㅋㅋㅋㅋ 5 06.09 22:38 150 0
멜티 재발급 받아본 심 있니 7 06.09 22:24 178 0
제발 도영이 사녹 따아아아악 한번만이라도 갈 수 있길 06.09 22:16 26 0
얘들아 뮤직웨이브에 도영이 들어왓어 8 06.09 22:11 323 0
안녕, 우주 콘서트때 진짜로 뛰게 할 거 같은데 나 3층인데... 7 06.09 22:04 179 0
엠카 뮤뱅 제발. 나 드가게해줘 3 06.09 22:00 76 0
장터 드사쇼 첫콘 양도받을 심...! 15 06.09 21:56 473 0
진짜 콘서트... 개기대됨... 2 06.09 21:54 53 0
혹시 나중에 무모샵 도영이 특전 오면 양도받을 심 있나... 9 06.09 21:43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