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는 맥스가 40

40돼서도 막 춤추는 앨범내고 멋있는척 하는건 좀..

나이 좀 차서는 솔로 앨범내거나 연기나 예능쪽으로 빠졌음 좋겠음



 
익인1
34
1개월 전
익인2
비주얼 좋은경우에 45정도
1개월 전
익인3
나이보다 외모관리가 중요해서 나이상관없음
1개월 전
익인4
지오디하는거보면 멋있어보임
1개월 전
익인5
외모와 카리스마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평생임
나훈아님 보면 크으 아이돌 그잡채임

1개월 전
익인6
35
1개월 전
익인7
생태라면 나이 상관없는듯 아이돌이라고 꼭 춤추는 무대만 해야되는거 아니고 노래비중 높이먄 된다고봄
1개월 전
익인8
몇살이든 상관 ㄴ
1개월 전
익인9
내 최애 30대 중반인데 비주얼 ㄹㅈㄷ라 이정도면 40대 중반까지도 ㄱㅊ을 듯…
1개월 전
익인10
40은 좀.. 35살까지만
1개월 전
익인11
32
1개월 전
익인12
1본진이 지오디고 2본진도 무대 잘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본업만 잘하면 나이 상관 없다고 생각
1개월 전
익인13
30대 초반
1개월 전
익인14
노상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저너누 엉팡 왜 이리 야해 3 5:23 21 0
우리 이참에 독방살리자 5:20 6 0
마플 엄친아 이 드라마 특이해 5:20 13 0
도깨비에서 가장 안쓰러운 귀신 누구였어? 5:17 12 0
마플 밤낮 한번 바뀌니까 영원히 밤낮 바뀜2 5:16 69 0
아 나 여기서 영업당해서 나솔 16기 보고있는데 5:15 23 0
마플 뉴진스팀과 민대표 부러운점..2 5:14 48 0
권은비 유브이 채널 나온거 본사람 5:14 18 0
내년에는 시카고 롤라팔루자 갈거같지 않니 4 5:13 37 0
코팅기 살까 말까 고민하는중이엇는데 5:13 13 0
정보/소식 춘천서 소비한 영수증, 콘서트 티켓 됩니다 5:13 37 0
민희진 현카 강연이 9월 30일 맞나?1 5:12 16 0
마플 돌판 정병들은 뇌를 공유하나 5:11 22 0
마플 굿파트너는 한창 흐름일때 올림픽 결방 몇주한게 3 5:09 36 0
위시 앨범 사양 빨리 보고 싶다1 5:09 24 0
세븐틴 컨셉을 김연수가 다 짠거구나1 5:09 95 0
요새 갓생 유튜버들 보면서 예열중 5:08 21 0
마플 덕친 본진한테 n달전에 입덕했을때 덕친 반응이 애매했는데 5:07 25 0
룰라팔루자 후기.. 6 5:07 61 1
마플 본진 나이드는게 싫다 5:06 2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0 ~ 9/9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