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김민서 아역)
옥탑방 왕세자 (정유미 아역)
보고싶다 (윤은혜 아역)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아역)
수상한 가정부 (처음으로 아역이 아닌 인물로 나온 작품)
리셋 (첫 1인 2역)
드라마 스페셜 - 다르게 운다
후아유 - 학교 2015 (1인 2역)
페이지터너
군주 - 가면의 주인
라디오 로맨스
좋아하면 울리는
조선로코 녹두전
달이 뜨는 강 (1인 2역)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소용없어 거짓말
우연일까?
특별출연 작품
냄새를 보는 소녀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우연일까 잘 보고 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금 잔잔하고 그래서 별로라는 반응들도 많고 김소현 작품 선택하는 안목이 아쉽다는 글을 봤는데 (여기에서 빠진 작품도 있지만) 물론 조금 시청률 낮았던 드라마들도 있고 달이 뜨는 강 이후로 조금 성적이 안 좋긴 한데 작품에서 지금까지 캐릭터들도 다양했고 지금 박보검이랑 촬영 중인 굿보이에서도 처음보는 성격의 캐릭터 같던데 작가, 감독 다 기대되는 조합이라 시청률 좋을 듯
처음으로 주연으로 두각을 드러낸 작품이 후아유 - 학교 2015인데 2015년에 후아유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상 받고 2021년에는 달이 뜨는 강으로 여자 최우수상 차례대로 수상하는 것도 대단함. 그리고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여자 최우수연기자상도 받았고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여자 최우수 연기상 최연소 노미네이트. (특히 달뜨강 때는 ㅈㅅ 때문에 재촬영했는데 주연으로 중심도 잘 잡은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