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세대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확실히 그런거 많아지니까 그런게 걍 트렌드같고 계속 접하니까 나도 취향이 바뀐건지 그냥 세월이 흘러서 취향이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좋아짐 그런 느낌들의 노래가,,
아 예전에 어떤 케이팝 외국인팬 인터뷰에서 소시 i got a boy 예로 들면서 자기는 케이팝 노래들 진행이 독특하고 예측할 수가 없어서 좋다 그랬었거든?? 난 그때는 그런 노래들이 별로였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나도 이제 그런 특이한 진행과 구성이 좋아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