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최애는 있는데 타멤들도 너무 좋은 케이스가 흔한가?

심져 내돌 그룹이 약간 특이한 케이스라 멤버수가 많은데 그냥 멤버들이 다 좋음..

멤버들이 무대도 잘하고 최애랑 사이도 좋은게 보여서 그런가 다 좋아ㅠㅠ

그래서 최애 아니어도 타멤 솔로 나오면 전곡 다 듣고 앨범도 사고 타멤 좋은 소식 들려오면 같이 기분 좋고 그럼

이런 경우가 흔한가..ㅎㅎ 근데 최애는 명확함 모든 굿즈와 분철 콘서트 오왼 다 최애 기준으로 잡음

[익인1]

그냥 최애있는 올팬

[익인2]

걍 최애있는 올팬아님? 흔함 내본진도 그런사람 많어ㅋㅋ

[글쓴이]

오오!!

[익인2]

걍 갠팬들 목소리가 커진거지 최애있는 올팬많아

[익인3]

아니 너가 마음이 넓은 사람인거 난 커뮤에도 타멤들 이름 다 필터링해놓는데

[글쓴이]

아 그런겨..? 내가 올팬은 맞는데 흔한건 아닌건가..

[익인3]

요샌 대부분 갠팬판이라

[익인4]

예전에는 이게 보통이었는데 요즘은 특이하게 생각되는구나ㅋㅋㅋㅋ

[익인6]

그러게 라떼는 어 무조건 올팬이고 다른오빠는 쳐다도 안봤다고

[익인5]

최애있는 올팬 흔하지않나

[익인7]

그게 제일 흔한 덕질 형태임

[익인8]

최애있는 올팬이 젤 많음

[익인9]

이게 젤 기본 아냐? 요즘 아무리 갠팬 많아졌어도 저 형태가 제일 많을거 같은데

[익인10]

ㅇㅇ 제일 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