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7 09.08 14:311969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1 09.08 22:32470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66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34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86 0
 
오늘도 플며들었다💜💗❤️ 11 08.29 23:03 130 0
사람한테 벚꽃이라 하는거 첨 봄 (퍄핑 3 08.29 23:00 119 0
플레이브는 왤케 웃길까 8 08.29 22:58 186 0
뮤비 5000회 4 08.29 22:58 70 0
결심했다. 후드 L사이즈 살거야 22 08.29 22:57 191 0
허티 2 08.29 22:56 141 0
밤비는 진짜 내기하면 안될듯 8 08.29 22:56 173 0
아 근데 은수후배님 밤비한테 연락한다고 해놓고 연락 아직까지 안온거 개웃깈ㅋㅋㅋ.. 2 08.29 22:55 101 0
뭐야 난 왜 라방 다시보기 돼? 7 08.29 22:53 212 0
은호처럼 씻으면 5 08.29 22:52 94 0
앗..보고있었는데 2 08.29 22:50 63 0
라방 내려갔다아 13 08.29 22:49 313 0
엉엉 라방 내려갔다 08.29 22:49 29 0
앗 앗 앗치미우💗 3 08.29 22:49 113 0
아 라방 다시보기 중이었는데ㅠ 08.29 22:49 21 0
엥 방송 내려간거야? 1 08.29 22:49 83 0
나 진짜 버추얼 아이돌 노래 처음에 취향 아니었거든 4 08.29 22:48 133 0
기침이 일본어로 뭔지 알아요? 1 08.29 22:45 56 0
오늘 소방타임(근데 이제 플레이브끼리 소통하는)때 ㄹㅇ 사석바이브였어ㅋㅋㅋ 1 08.29 22:45 115 0
본인표출 🧡아뵹들고 있는 포징이🐥랑 플목이🌱 동키콩🦍 보고 갈 플둥이들 있나요오오👀 14 08.29 22:44 17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4 ~ 9/9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