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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9 09.08 14:312026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8 09.08 22:3275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95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03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49 0
 
티켓팅 실패했지만 엄청 슬프진 않아.... 1 09.05 19:33 65 0
취켓팅 언제인지 아는 플둥 있어..? 🥹 6 09.05 19:33 121 0
시제석 내일은 안풀리겠지.. 2 09.05 19:32 70 0
플둥이들아 이제 정신줄 붙잡아... 댄라즈뱅이야... 2 09.05 19:32 37 0
이거 맏형즈랑 동생즈 차이 너무 귀여움ㅋㅋㅋ 09.05 19:31 27 0
쪼끔있으면 바미하미 보는거쟈나? 09.05 19:31 14 0
오히려 좋아 새로산 빔프로 보면 방구석 영화관 완전가능이야~ 3 09.05 19:31 61 0
마플 속상한거 이해하는데 우리 그냥 암표는 없는 취급하고 5 09.05 19:30 148 0
낼 일예도 6시인가?? 2 09.05 19:30 64 0
나 오늘 완전 럭키 플둥이야 4 09.05 19:30 134 0
양일 진짜 어케 성공했나요 14 09.05 19:29 207 0
올콘이 불가능해졌는데 16 09.05 19:27 268 0
실체 3층 경사 진짜 이래????? 19 09.05 19:26 288 0
마플 ㅌㅋㅂㅇ에 콘서트 암표 진짜많다… 18 09.05 19:25 260 0
김플둥 포카 이마에 붙이고 표 잡았다 4 09.05 19:25 80 1
💙💜💗❤️🖤 티켓입금 오늘까지임🖤❤️💗💜💙 09.05 19:24 27 0
온콘 해준다는 이야기 어디서 봐? 4 09.05 19:24 85 0
성공한 플둥이들 뭐로 잡았어? 90 09.05 19:24 745 1
엠디 예쁜거 뽑아주면 좋겠다 1 09.05 19:24 25 0
암표는 사지말자 5 09.05 19:23 58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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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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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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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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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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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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