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남미새들은 어느 판을 가도 활약중이구나.....



 
익인1
붙수니는 모르겠고 내가 파는 종목도 홈마들 꽤 있음
2개월 전
익인2
비인기 종목이 오히려 더 심하지 않나?
2개월 전
익인2
판 작으면 애초에 사람 자체가 별로 없어서 다들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찍고 그거 당연하게ㅜ생각함 선수들도 그냥 다 받아주고
2개월 전
익인3
야구 2군이나 인디밴드 이쪽도 심하잖음 여긴 사람적고 거리감 가까우니 찐으로 가능성 있다 생각해서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8 13:091670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0 13:013877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5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82 0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1 9:305236 48
 
일상에서 이 사람 커뮤하나? 의심가는 말투 있어?? 6 18:21 53 0
고생하시는 매니저님.. 18:21 62 0
좀아포 터지면 먼저 물릴 것 같은 사람은 공이야 수야? 9 18:21 73 0
돌들 사이 아파트 챌린지 유행이 돌았으면 18:20 37 0
이런 키트앨범은 플라스틱 재활용이야? 일쓰야?13 18:20 269 0
너네씨피는 세상 멸망 하루 전날이면 26 18:20 112 0
엔시티가 오프화력센건 올프 많아서 그런듯15 18:20 574 2
아일릿은 귀에 박히게 가사 잘쓰는거같애5 18:20 112 0
아니 근데 성찬이 이건 아궁빵이 아닌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6 18:20 297 0
나 인티에서 맨날 정병정병 거리는 거 이해 못했거든???1 18:19 60 0
마플 연예인 보고 과일 누구 떠오르는지 물어볼때 두리안 이라고 하면 안좋은거야?23 18:19 359 0
얼합 좋은 씨피 물어봐도 됨? 25 18:19 294 0
조세호 왜 본인 결혼식은 참석함??5 18:19 106 0
윳댕 인기 포타하고 쿨융 인기 포타 비교해봄 2 18:19 151 0
드림이들 오늘 쓱뽕하는 분위기넹4 18:18 186 0
마플 ㅋㅋ아니 야구티켓팅이 젤 빡세네1 18:18 63 0
마크 얼굴 보고 힘내서 다시 공부해야지......1 18:18 47 1
아 내일 에스파 아일릿 개기대가되3 18:18 109 0
방탄 진 정국 이거 귀엽다 ㅋㅋㅋ 팔짱끼고 걸어가다가5 18:18 313 0
마플 지 최애 칭찬할꺼면 지 최애만 칭찬하지 18:1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