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1

차차차차기작 말하기도 힘들어함ㅋㅋㅋ

지금 24시헬스까지 하면 차차차차기작이라

차x4기작

요건 4년 전임.. 201026

팬 입장으로는 열일해주니까 너무 좋음

차기작 기다리는 기쁨이라… 양심없게도 차차차차차기작까지 바라는 사람 됨. 많이찍어두고 가주라

중간중간 노래,춤도 말아주니까 걱정없음



 
익인1
저때는 뭐 찍을때야? 디피가 저때쯤인가
2개월 전
글쓴이
아마도?
2개월 전
익인2
차×5기작 벌써 소취들어감 ㅋㅋ
2개월 전
익인3
헉! 차차차차기작 말 더듬는거
귀욥다!
이때 차기작들 뭐였어??

2개월 전
글쓴이
제발마요랑 이미테이션 디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28 10.20 12:3419881 2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13 10.20 15:2616674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97 10.20 16:563331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61 10.20 20:359095 3
드영배 당당하게 불펌하는 연예인ㅋㅋㅋㅋㅋ54 10.20 13:5416081 13
 
마플 한소희 악플러 박제당한 이후 뭐 스케줄있어?12 10.20 16:09 465 0
추워지니까 듄 보고싶다2 10.20 16:09 53 0
정년이 소리 배우들이 직접 한거임? 4 10.20 16:08 256 0
엄친아 내가 이제 와서 말하는거지만1 10.20 16:08 87 0
정숙즈 전남편 언제 나오지 10.20 16:07 44 0
마플 지옥에서 온 판사 시청률 떨어졌네19 10.20 16:00 592 0
엄친아 승류 웃는거 좋아3 10.20 15:59 69 0
헉 임시완이 고 구하라 노래 뮤비에도 나왔었네1 10.20 15:56 96 0
김선호 고윤정 뉴 목격담! ㅅㅍㅈㅇ21 10.20 15:56 5007 5
김무열 진짜 잘생겼다....1 10.20 15:55 29 0
김재영 조아하는익드라 다들 은주의방 꼭 봐줘2 10.20 15:52 117 0
방금 정년이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다……1 10.20 15:49 72 0
한편, 신슬기는 2025년 3월 방영 예정인 SBS 월화 드라마 '귀궁'에 캐스팅돼 더욱 다..2 10.20 15:48 968 0
마플 그래 내가 아이유 콘서트에서 이종석 본게 이거였어92 10.20 15:48 1506 0
아니 바지 이쁘게 입히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10.20 15:47 61 0
지옥 2 나온대서 1 봤는데 잼따1 10.20 15:47 49 0
내배우 고소좀하면좋겠다4 10.20 15:45 102 0
조립식 가족 산하 스포해주라 ㅅㅍㅈㅇ 7 10.20 15:42 294 0
지옥판사에 무서운 장면도 나와? 귀신같은거2 10.20 15:40 62 0
로코 연출 잘하는 감독님 누구 있어?4 10.20 15:38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54 ~ 10/21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