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ㅈㄱㄴ



 
익인1
음 9시 시작이라하고 8시 조금넘어부터 인원채크 하더니 정작 새벽 1시 좀넘어서 시작한듯
1개월 전
익인1
ㅌㅇㅌ에서 본거 기준으로
1개월 전
글쓴이
미쳤나보네……
1개월 전
익인1
ㅎㅎㅎ 참가자들은 그뒤에 투표결과조고 인터뷰등 하고 오전8~9시에 퇴근했다고 하더라 진짜 미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20 09.08 14:4621693 0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453 12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25 09.08 21:0616215 4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8 0:1852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6 09.08 14:311926 0
 
OnAir sos.............가되.... 2:35 14 0
OnAir 이곡은 이따 도겸이파트가 찐1 2:35 46 0
OnAir 미친 sos 2:35 11 0
OnAir 아아 에쏘에쓰~ 2:35 14 0
OnAir 아ㅏ아앙ㄱ 및 힌 2:35 14 0
OnAir 이거지예ㅔ 2:35 11 0
OnAir sos !!!!! 2:35 10 0
OnAir 와 SOS 2:35 14 0
OnAir Sos가자아아아 2:35 12 0
OnAir 조슈아 시함3 2:34 81 0
OnAir 아 세븐틴이 너무 핫가이에요 2:34 23 0
OnAir 작두파트다 2:34 13 0
OnAir 민규셔츠 원래 저 색이 아니라 젖어서 저 색이 된 거임???????3 2:34 118 0
OnAir 얘들아 놀라운건 세븐틴 저 텐션으로 콘서트 4시간 함1 2:34 76 0
OnAir 민규씨 몸이 너무 핫한데 2:34 16 0
OnAir 민규는 키 큰데 춤출 때 허우적거리는? 게 없어서 좋음3 2:34 59 0
OnAir 버논군 민규군 미쳤네 2:34 21 0
OnAir 아니 세븐틴 가스불 안 끄고 왔나3 2:34 104 0
OnAir 지굼 썬글라스 쓴 사람 누구임????5 2:33 160 0
OnAir 세븐틴 좀만 보다 잘랬는데2 2:32 95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0 ~ 9/9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