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친구 사이 이런것도 부럽고 첫사랑이나 주변 인물 관계성 보면서 대리 만족중ㅋㅋ 아 방준호 빼고



 
익인1
스트레스 없고 따뜻해서 좋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67 09.08 21:0639432 5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76 09.08 13:3516754 1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52 09.08 19:237198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57 0:217227 1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79 10:558472 0
 
마플 가족멜로는 청률 추이 심각하네5 09.08 11:58 225 0
엄친아 옷들이 너무 다 탐낰ㅋ3 09.08 11:53 154 1
정해인정소민 로맨스로 다시 만나4 09.08 11:49 188 0
송건희 팬미팅에서 이클립스 YOU & I 불렀어 09.08 11:49 96 0
추석때 베테랑 많이보러갈듯 09.08 11:48 48 0
그것만이 내세상 박정민 연기 최고다 09.08 11:44 20 0
악귀 많이무섭니23 09.08 11:36 171 0
신민아 진짜 러블리하네2 09.08 11:35 75 0
새벽2시 신데렐라 덩케 미쳤다고 ㅠㅠ33 09.08 11:33 1110 1
굿파트너 정변 서사 너무 없는거아니야?7 09.08 11:31 713 0
마플 주연 커플 실제로 응원하는 익들 있어?19 09.08 11:27 303 0
마플 배우보고 스타성이 잇다 없다는 뭐보고 하는말임?6 09.08 11:27 177 0
마플 저번부터 엄친아 까는거 과해21 09.08 11:24 465 0
엄친아 승효석류 사귈때가 제일 궁금하다ㅋㅋㅋ3 09.08 11:23 238 1
엄친아 연두 진짜 기자님 딸이야?5 09.08 11:19 576 0
김삼순때 셀카 갬성 지린다.. 09.08 11:19 92 0
마플 신데렐라 채널에이 첫 드라마 부활이면 체크인한양 때는 좀 나으려나 ㅠㅠ6 09.08 11:16 113 0
엄친아 서브커플 재밌어4 09.08 11:16 121 0
마플 엄친아가 편성 안좋은거면 채널a 티조는?11 09.08 11:11 297 0
아아아아아앙 승효석류 기여워3 09.08 11:11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