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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싸이커스가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데뷔 후 약 6개월 만에 개최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괴물 신인' 싸이커스는 7월 31일 매거진 데이즈드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싸이커스는 이번 화보에서 소년미 가득한 미소는 물론 시크한 착장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싸이커스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디(roady, 공식팬덤명)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직접 적은 손 글씨 이름과 손 그림으로 통통 튀는 매력도 드러냈다.
이들은 앞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싸이커스의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싸이커스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