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아니지않나 싶다. 어떻게 이런 내용은 싹 다 지우고 감히 성희롱 은폐, 심각한 성인지감수성 이런 걸 논한거지?
민희진 대표가 인스스에 어도어 직원 B가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으로 어도어 부대표 A를 사내 신고 한 정황에 대해 먼저 듣고서, 리더로서 A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이후 나눈 카톡 전문을 올렸는데 기나긴 톡 중에 이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네… pic.twitter.com/TFXWtnTAao
— ㅎㅇ (@browneyed_seoul) July 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