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미국같은.. 자기 고향에 공연하러 갈 때 은은하게 들떠있는거 넘 귀여움
이게 자국우월주의 이런거나 자국에서 더 텐션 높은게 아니라 고향에 공연하러간다는 자부심 + 오랜만에 가서 신남 이 보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