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50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미스틴 인스타 21 11.09 20:00156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1 11.09 21:44230 8
제로베이스원(8) 아니 흑발한빈이 19 11.09 19:15282 15
제로베이스원(8) 하오 오늘도 잘생겼네 18 11.09 12:16179 7
 
맽탤…미친거야… 6 09.15 01:01 228 1
규빈이는 지금 일어났구나 4 09.15 00:47 194 0
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3 09.15 00:32 3140 0
슬로건 개마니 삼 4 09.15 00:30 234 0
큰개온다 영화 인터뷰도 떴었네 5 09.15 00:17 159 0
규빈이 이거 미쳤다 2 09.15 00:09 90 0
우리 콘서트때 폰카 안잡으려나? 3 09.14 23:46 295 0
혹시 티켓 양도받아서 가는 콕들아 10 09.14 23:45 328 0
콕들아 플챗 메세지 말이야 2 09.14 23:45 168 0
이제 입덕한 신입인데... 22 09.14 23:29 815 0
늘빈들아 미영사마 신작 6 09.14 23:21 187 0
장하오 폰케이스 정보 아는 사람!! 6 09.14 23:13 314 0
규빈이가 들고잇는 폰 뒤에 2 09.14 23:08 143 0
첫콘 사첵 입장시간 4 09.14 22:57 261 0
키보드 치는 태래 손 너무 좋아 😍 3 09.14 22:41 65 0
장터 앨포.구성품 교환 09.14 22:41 119 0
태래쇼 오랜만에 보고싶다 4 09.14 22:37 60 0
규빈이 이 의상을 언제 입었지 했는데 1 09.14 22:09 183 0
어쩐지 위에서 딸랑이 흔드는 것 같더라 4 09.14 22:08 168 0
망고를 진짜 좋아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4 21:59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18 ~ 11/10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