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다이어트하려고 가슴살 2키로 사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함 그냥 양파 마늘 이런거랑 팬에 구워만 먹어도 맛있어



 
익인1
나도 그래서 다이어트 실패함..
2개월 전
익인2
헐 나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난 가슴살만 먹어
2개월 전
익인4
보통 못먹겠단 사람들 입맛이 단짠맵지방이라서...
2개월 전
익인5
퍽퍽해서 싫어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라스타트보면 유우시온말고는 약간 급하게 연생꾸렸던거 같은데 대박난느낌9 10.18 16:30 646 0
헐 찰리가 제니 팔로우했다14 10.18 16:29 1726 0
로제랑 제니 발매일이 언제길래 겹친다고 난리인거야???20 10.18 16:29 1404 0
무쌍이 쌍수 안 하고 트임만 했을 때1 10.18 16:28 81 0
블핑은 뭔가 진짜 보법이 다르네 10.18 16:28 125 0
로제불닭납작당면이랑 마라불닭납작당면이랑 뭐가 더 나앙?????????????4 10.18 16:28 49 0
료!!!!! 료!!!!! 료 노래도 잘하네!!!!!대박!!!!!!!2 10.18 16:27 108 0
마플 같팬들이 진짜 너무… 싫다2 10.18 16:27 150 1
로제 정규 나오면 아이유의 팔레트 어케 안될까...11 10.18 16:26 608 3
밴드상 qwer이 받았으면좋겠다7 10.18 16:26 719 0
로제 아파트 왤케 좋아? 10.18 16:26 33 0
정리글 방탄 정병61 10.18 16:26 1512 31
본진이 온더그 커버했는데 너무 좋았어서2 10.18 16:26 67 0
마마 밴드상 없어지기 전 마지막 수상자가 누구야??2 10.18 16:25 277 0
정보/소식 있지(ITZY), 키스오브라이프 (KISS OF LIFE) 멜론 일간 순위1 10.18 16:25 258 0
로제 감 좋은 게 너무 좋음3 10.18 16:24 196 0
아 프젝7 MC가 이수혁이구나1 10.18 16:23 59 0
팬싸 질문할거 추천좀...9 10.18 16:23 92 0
도재정 화이팅 하는 법이래 ㅋㅋㅋㅋㅋㅋㅋ11 10.18 16:23 449 0
드라우닝 이부분 미쳣다1 10.18 16:2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