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하든 어차피 나야 실력 다 알고 팬된거고 다른게 매력요소라 특별히 실력은 신경 안썼었는데 다른 멤들은 따로 보컬 수업 받으러 다닌다 말해주고 춤 연습 영상 올리고 이랬는데 최애는 농담아니고 놀러간 이야기 밖에 안했음
연습은 안무연습이 다고 개인 연습은 따로 안하나봐 일상 다 이야기 해주는데 취미 이야기 밖에 없음 근데 또 자기가 너무 실력적으로 부족해서 멤버들한테 미안하다 이소리는 곧잘 하니까... 너무 모순된다고 생각해서 점점 정이 떨어졌음 잘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