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배고파짐... 묵은지 닭볶음탕 먹고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349 13:238577 1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03 7:3011441 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56 14:032326 0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진행 확정! 58 15:261930 37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46 14:521371 1
 
고양 종합운동장 콘서트.. 어때...???3 09.02 12:06 235 0
지금 더운곳도 있어?1 09.02 12:06 59 0
📢 오늘 오후6시 데이식스 앨범 발매 📢 09.02 12:06 32 0
ㅋㅋㅋㅋㅋㅋㅋ서진이네 파이팅 구호 09.02 12:05 29 0
벌크업 한게 더 나은 남돌도 있구나7 09.02 12:05 191 0
내 씨피 10 09.02 12:05 169 0
킬더로미오 장하오 이 얼굴로 비극을 다시 쓰겠다는게9 09.02 12:05 257 14
마플 뭐 머글 반응이 더 가차없네 하는데 여기서 랄지하는 니네는 머글 아니잖음3 09.02 12:04 83 1
정보/소식 새로 공개된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카니2 09.02 12:04 543 0
마플 머글들이 힘든 게2 09.02 12:04 104 0
마플 최애한테 선물줬는데 다른멤버가 쓰고있으면 기분 나쁨?12 09.02 12:04 137 0
나 소희 춤이 너무좋아...3 09.02 12:04 105 5
아이돌 래퍼중 ㄹㅇ실력있는 래퍼 누구있어?69 09.02 12:04 715 0
엔하이픈 투어 어제 끝났는데 오늘 새투어 공지뜸65 09.02 12:04 1935 0
그로잉페인 부르는 연준이와2 09.02 12:04 64 0
콘서트나 사녹갔을때 눈이 쫓아가는애가 최애겠지?4 09.02 12:04 68 0
알엠 프사 이거래ㅋㅋㅋㅋㅋㅋ6 09.02 12:03 826 0
나 서울대 대학병원 피부과 예약했는데 보니까 어린이병원이거든?7 09.02 12:03 249 0
정보/소식 윤하, '태양물고기' 음원 차트 순항 중…본격적 정주행 '기대' 09.02 12:03 32 0
세븐틴 경음악의신 단체로한거 개웃기네ㅋㅋ5 09.02 12:03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16 ~ 9/10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