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5l 6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916 12
세븐틴고양에서 반드시 만날 봉 모여라🩷🩵 58 3:10126 1
세븐틴평셉할 캐럿들 모여라🩵🩷 35 3:5159 5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447 0
세븐틴나 억울한거.. 19 3:27437 0
 
OnAir 왕자님꺼도 온에엌ㅋㅋㅋ달려도 되나? 2 09.01 20:21 78 0
사자왕자님 스트리밍 테스트 하시는디 14 09.01 20:17 610 0
썬선배님 공연장에서 우는 귤 봤는데 ㅋㅋㅋㅋ 09.01 20:11 137 0
부석순 행사가서 거침없이 댄브 하는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 09.01 19:59 58 0
뭔가 자정에 뭐 뜰 것 같아 5 09.01 19:53 168 0
아 원우 인스타 예전사진인가 했는데 13 09.01 19:45 509 0
치링치링 원우 인스타 3 09.01 19:42 150 0
승관이 생일하고 정한이 생일 중간 날짜가 애들 데뷔일이래 2 09.01 19:32 142 0
우리 영화보고 해시태그 기억나는봉 09.01 19:30 25 0
부석순 공연하고 앉아서 보고가나봐ㅋㅋㅋㅋㅋㅋ 1 09.01 19:12 270 0
원우 진짜 도겸이랑 커플룩인줄 알았어 09.01 18:48 124 0
치링치링 명호 인스타 1 09.01 18:41 53 0
훗타운 배송대행 신청서 미리 작성해둔 봉들있니 6 09.01 18:37 75 0
봉들은 훗타운 일반배송해 아님 빠른배송해? 4 09.01 18:24 84 0
워누 모자안에 두두 있는거 아니냥 1 09.01 18:20 94 0
카드결제가 왜 안되는거지..? 3 09.01 18:14 100 0
하... 일본 굿도 2차 떠? 2 09.01 18:11 102 0
나중에 이거 취소되나...? 2 09.01 18:10 122 0
장터 홈 굿즈 포카홀더 양도해줄 봉 .. 09.01 18:09 86 0
일본굿즈 출고될때 배송대행신청하면대? 아니면 주문한지금해? 12 09.01 18:03 9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6 ~ 9/9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