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0 10.18 15:013474 0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49 10.18 23:10411 0
플레이브카페 예약 아예 못한 플둥있어? 38 10.18 15:38728 0
플레이브나만 아아 했을때 30 10.18 23:07393 0
플레이브 DJ가 둘인데? 28 10.18 16:101031 0
 
다다음 주엔 (구) 예라인이면 웃기겠다 3 07.31 18:43 123 0
구노라인 진짜 기대돼 2 07.31 18:41 71 0
나나나 냐냐 너너너 녀녀 2 07.31 18:37 79 0
아 뭔가 오늘 8시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기분이 요상함 4 07.31 18:36 121 0
ㅍㅇㅅㅌ 타임별⭐ 1 07.31 18:30 21 0
이번주도 사연 뭐 보내지로 깊은 고민에 빠지는 중 2 07.31 18:19 60 0
돌핑보고 알아서 큰 씨피래 11 07.31 18:16 302 0
우왕 우리 콘텐츠pd 뽑나봐!! 15 07.31 18:14 473 0
내... 내 앞자리에 플리!!!!! 지하철!!!!! 내 앞자리에 플레이브 셔츠!.. 53 07.31 18:11 1523 2
(구) 노라인한테 여름 향수 추천해달라 했다 1 07.31 18:09 90 0
라인대지각변동이 진짜 세긴세다ㅋㅋㅋ 1 07.31 18:04 159 0
다음주 라디오 (구) 노라인이라고?? 4 07.31 18:02 216 0
미디어 PLAVE의 2024 하반기 MC 투표 🎤🗳️ 1 07.31 17:31 126 0
헉 통했다 3 07.31 17:08 205 0
예준이 눈탱이 밤탱이 된 거 지워봤어 10 07.31 17:02 280 0
내일이 8월1일 8 07.31 16:54 176 0
어느집 공주님이 이리 귀여워 13 07.31 16:45 288 0
봉구땜시 낫토 매력에 빠졌다 7 07.31 16:42 91 0
예준아 이케?요로케? 큰인형 4 07.31 16:34 122 0
퍼즐 2 07.31 16:32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4:28 ~ 10/19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