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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15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04 11.03 16:42592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0 11.03 18:38827 4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46 1:20963 0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892 0
 
옞놔러들아 이거봤니 16 05.14 01:31 350 0
팔로우할 계정 추천해줄 수 있어? 15 05.14 01:31 232 0
미치게하네 미치게하네 나 지짜 남친이고머고다필요없다 2 05.14 01:30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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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심장을 뒤흔들어놓고 본인은 꿀잠 자러 가겠지... 4 05.14 01:27 113 0
예샷 노렸는데 음성으로 답이 올때 5 05.14 01:27 139 0
남예준이 먼저 꼬셧다 05.14 01:27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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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웃는 거 뭐야 05.14 01:24 66 0
자라며 네 꿈 꾸라면서 이러면 1 05.14 01:24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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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양갓집 규수와 호위무사의 4 05.14 01:23 91 0
예준아... 미안한데 13 05.14 01:23 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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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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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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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