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인지 영화인지도 안정해졌을때 러프하게 물망만 올랐던 작품이고 이미 끝난건데 뭐하러 관심을 가져..?
오히려 팬들은 느와르작 소취했어서 확정된 차기작만 기다리고 있음
제에발 팬몰이 이간질 어쩌고저쩌고에 이용하지 좀 마.. 아니 이용하는 정병들은 갱생불가라 쳐도 거기에 넘어기서 동조하는 것들도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