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야광스티커 썰 기욤

쟈니랑 도영이랑 방 혼자서 썼을 때 우리 별 사러가자! 해서 야광 별 스티커 사서 방에도 복도 통로에도 붙였었다구🌠
빛 저장하는 거 몰랐어서
“와 진짜 아름답다 저 쪼끄만 애가 빛을 담아놨다가 밤에 뿜어내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똥그랗게 주먹쥐고서 설명하는 거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cjiJTT3obT

— 유비아 (@lluvia_nctdy) August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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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억썰 너무 좋음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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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같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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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하는 말이 동화같잖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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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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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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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심 그 자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