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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양이 자네 1 08.01 00:04 29 0
애들 맞춤법 잘 지키는거 개발림 2 08.01 00:03 84 0
왜 플리들은 식단 짜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00:02 45 0
운동을 하신다구요 08.01 00:02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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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둥이들아 건강하자,,, 1 08.01 00:02 22 0
ㄴㅔ이버에 막 검색해본거 아니야?! 이랬는데 1 08.01 00:01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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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냐 봉구가 우리 건강 걱정도 해준다... 08.01 00:0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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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알람이 느리게 뜨지.. 07.31 23:58 18 0
임티도 저렇게 귀여운거 쓰고 1 07.31 23:57 16 0
채봉구 반응 기대하잖아 07.31 23:57 26 0
아 채봉구 지짜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31 23:57 40 0
아니 괜찮은거도 괜찮은데 저기에다가 별로라고 하는 인간 있겠냐 07.31 23:56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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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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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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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