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위해서 일하는 회사?
아티스트 위했으면 판단 하나하나를 제대로 해야지
말만 지껄이고 행동은 그렇게 안하는데 뭐가 아티스트를 위해서 잘 하고 있는 회사인거임
사람들한테 욕먹는 여론 그대로인거 알면서도
'대중들 눈치보지마'라고 방시혁이 말하는 장면을 처넣을 생각을 하는 정신머리가 진짜 궁금함
장기적으로 르세라핌이 그리고 멤버 개개인들한테 저게 진짜 좋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방시혁은 전혀 좋은 수장이 아니고 좋은 pd가 아님
이도저도 아니게 욕심만 내다가 모든걸 망쳐버린 사람일 뿐이지
다큐 다 보고 든 생각인데 하이브 내부에 기획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흐름 못 읽고 상황 대처 못하고 자존심 세고 한 지 잘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