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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오늘도 넘 잘생겨따 9 11.03 16:33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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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뚱중이 필요한 햄냥이 11 9:08151 0
 
이번 엘르엔 인터뷰 없나봐ㅜ 12 09.24 19:33 221 0
이거 성장 과정같아 3 09.24 19:19 108 0
이거봐봐 진짜 너무 귀엽다고 11 09.24 19:08 119 0
햄냥이 볼드한 목걸이 잘어울리는거 신기해 8 09.24 19:02 130 3
근데 한빈이 머리 9 09.24 18:55 142 0
흑핑금 말고 혹시 보고싶은 머리색있어? 22 09.24 18:26 374 0
성한빈 보고싶어병에 걸린거같음 18 09.24 18:17 146 0
첫콘고화질떴길래 6 09.24 17:36 91 0
햄몽이 썸네일 귀엽다 10 09.24 16:30 175 1
근데 목요일에 출국하는거면 25 09.24 16:22 389 0
근데 우리 대장 진짜 초미남이야 6 09.24 15:35 149 0
한국계정에 올라온 비니니는 볼살이 그래도 좀 있네 7 09.24 15:09 174 0
반지구매는 매장가야겠지 5 09.24 15:07 141 0
정보/소식 제로니 18cm 교복비니니 판매☘️ 12 09.24 15:06 150 0
머리쓸어넘기는거 좋아 6 09.24 14:54 85 0
스위치 무대보던 한빈이 12 09.24 14:00 176 0
아니 나 갈발 햄냥이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8 09.24 13:57 115 0
이사진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7 09.24 13:51 126 0
어제부터 스와로브스키만 계속 봤더니 이제 인티 광고도 9 09.24 13:48 140 0
스와로브스키 올라온 인스타 계정 링크 갖고 왔어 9 09.24 13:45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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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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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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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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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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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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