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넘 흐뭇하고 특히 은채 뮤뱅 엠씨되고 좋아하는 거 보고 나도 모르게 함박웃음 지었음
근데 내용이 점점 다 울고 힘든데 프로답게 연습하는 우리들!!!이어서 보기 힘들더라 약간 자기연민에 빠진 친구 보는 느낌ㅠ 애들은 울 수도 있고 죄가 없다는 걸 아는데 다큐는 보기 싫어짐 마지막 5화는 시작하자마자 울어서 걍 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