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27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3 09.19 21:59783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47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44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2 09.19 18:38744 2
 
이 시간에 야식 먹자고 꼬시는 왹져 어떡하죠 2 07.31 23:42 15 0
오늘 ㅊㅇ🪨 8 07.31 23:42 58 0
아니 샤오롱바오 먹는거 중계하는게 왤케 귀엽냐 1 07.31 23:41 19 0
만두가 왜이렇게 건조하지 -> 내꺼는 왜이렇게 국물이 없지 1 07.31 23:41 40 0
우리가 라방푸드를 먹듯이 봉구도 나솔푸드를 먹는구나 1 07.31 23:40 17 0
맛있는 거 먹네... 이 시간에... 07.31 23:39 11 0
ㅂㅂ 업데이트 했는데 3 07.31 23:39 66 0
식단 안하고 먹고싶은거 먹는 다람지 부럽다 1 07.31 23:39 29 0
아니 첫끼겟냐곸ㅋㅋㅋㅋ 07.31 23:39 11 0
예준이를 먹고 있는거군아 1 07.31 23:38 16 0
베리즈 때문에 ㄴㅅ 보게됐는데 1 07.31 23:37 48 0
나만 버블 계속 오류나니.. 6 07.31 23:33 54 0
밤비는 플리를 찐 칭구칭긔라고 생각하는거같아 3 07.31 23:33 128 0
또 뭐 터졋나보내 이랬는데 3 07.31 23:28 142 0
밤비 넘 귀엽다 ㅋㅋㅋㅋ 1 07.31 23:28 34 0
나솔 또 해?ㅋㅋㅋㅋㅋㅋ기수 다른건가 1 07.31 23:28 31 0
너네 독방 염탐만 하다가 너무 내가 답답해서 써봐.... 16 07.31 23:27 472 6
아 나솔 아직도해?ㅋㅋㅋㅋㅋ 07.31 23:27 19 0
오늘 코노에서 플레이브 특집으로 노래 불러봤는데 1 07.31 23:26 51 0
플둥이들 🐞 이거 했어? 같이하자 2 07.31 23:1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4 ~ 9/20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