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27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3 09.19 21:59783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47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44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2 09.19 18:38744 2
 
이 시간에 야식 먹자고 꼬시는 왹져 어떡하죠 2 07.31 23:42 15 0
오늘 ㅊㅇ🪨 8 07.31 23:42 58 0
아니 샤오롱바오 먹는거 중계하는게 왤케 귀엽냐 1 07.31 23:41 19 0
만두가 왜이렇게 건조하지 -> 내꺼는 왜이렇게 국물이 없지 1 07.31 23:41 40 0
우리가 라방푸드를 먹듯이 봉구도 나솔푸드를 먹는구나 1 07.31 23:40 17 0
맛있는 거 먹네... 이 시간에... 07.31 23:39 11 0
ㅂㅂ 업데이트 했는데 3 07.31 23:39 66 0
식단 안하고 먹고싶은거 먹는 다람지 부럽다 1 07.31 23:39 29 0
아니 첫끼겟냐곸ㅋㅋㅋㅋ 07.31 23:39 11 0
예준이를 먹고 있는거군아 1 07.31 23:38 16 0
베리즈 때문에 ㄴㅅ 보게됐는데 1 07.31 23:37 48 0
나만 버블 계속 오류나니.. 6 07.31 23:33 54 0
밤비는 플리를 찐 칭구칭긔라고 생각하는거같아 3 07.31 23:33 128 0
또 뭐 터졋나보내 이랬는데 3 07.31 23:28 142 0
밤비 넘 귀엽다 ㅋㅋㅋㅋ 1 07.31 23:28 34 0
나솔 또 해?ㅋㅋㅋㅋㅋㅋ기수 다른건가 1 07.31 23:28 31 0
너네 독방 염탐만 하다가 너무 내가 답답해서 써봐.... 16 07.31 23:27 472 6
아 나솔 아직도해?ㅋㅋㅋㅋㅋ 07.31 23:27 19 0
오늘 코노에서 플레이브 특집으로 노래 불러봤는데 1 07.31 23:26 51 0
플둥이들 🐞 이거 했어? 같이하자 2 07.31 23:1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