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기록 깨지긴 할까...



 
익인1
저거 ㄹㅇ 안줏감 소재 당첨이라..ㅋㅋ 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337 13:238201 1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01 7:3011140 1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56 14:032264 0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진행 확정! 57 15:261813 38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46 14:521287 1
 
이건 진짜 웹툰비율이다3 09.02 17:59 75 0
늘빈 보고싶다 7 09.02 17:59 202 1
아 어캐 데이식스 <녹아내려요> 1분전1 09.02 17:59 18 0
개떨려 데이식스 컴백 1분전😳2 09.02 17:59 21 0
정보/소식 유명 가수 앞길 막은 父…빚투→"내 아들 패륜아” 허위사실 유포 09.02 17:59 271 0
퇴근길 지하철에서 보는 보넥도 컴백2 09.02 17:58 55 0
마플 아니 일멤을 조선총독부 아들로 설정하면 어쩌자는 거임 6 09.02 17:58 284 0
방탄 알엠 카톡 프사 개웃안웃.......2 09.02 17:58 528 0
보플때 장하오 픽이었는데8 09.02 17:58 298 5
마플 슈가 지지하는 애들 다 만취 상태 같음2 09.02 17:58 84 0
마플 난 가수들이 미국차트 뚫으면 축하할일이긴 하지만2 09.02 17:57 71 0
데이식스 ~요 노래 중에 좋은거 많은거 같아1 09.02 17:57 63 0
아 데식 타이틀부터 들어 1번부터 들어??7 09.02 17:57 71 0
아니 보넥도가 힙합 제대로 말아줄거 같아요 여러분6 09.02 17:57 90 0
헉 장하오 얼굴4 09.02 17:57 119 2
멜론 스밍할 때 1시간에 곡 4갠가? 그 정도만 들어가는 이유가 모야?4 09.02 17:57 59 0
데식 대기중 09.02 17:57 19 0
마플 와 나 쟤네 ㅇㅅㅌ 들먹이는거 기시감 느껴져서 뭔가 했는데5 09.02 17:57 246 0
부관불 보고싶어요 빨리 틀어주세요 09.02 17:57 19 0
제베원 돌박 지금 보는데 여기 석매튜랑 김규빈17 09.02 17:57 71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02 ~ 9/10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