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끝내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마플 ㅇ버스 유료화 되면 라이브 전에 광고 뜨고 하려나2 10.17 17:12 48 0
마플 트위터 차단해도 내거 볼수있게 하는거 왤케 랄지같지2 10.17 17:11 73 0
포타 취향 말하고 가자 13 10.17 17:11 101 0
마플 아니 ㅌㅇㅌ 뭐야??5 10.17 17:11 181 0
윗페스 씨피 안 가리는데 최신 포타 추천받아도 되니…? 4 10.17 17:11 91 0
연극/뮤지컬/공연 연석은 아닌데 같은 회차 표가 두장이거든? 14 10.17 17:10 314 0
류수정 오하요마이나잇 커버 진짜 설탕 때려박았다2 10.17 17:10 23 1
응? ㅈㅇ 도영7 10.17 17:10 533 3
세븐틴 카톡 진짜 웃기다 ㅋㅋ 10.17 17:10 203 1
엠카 방송점수 있잖아 이번주 방송나오는게 다음주 방점으로 들어가는거 아니야? 10.17 17:10 31 0
뉴진스 시그 혹시 뭐 뜬거 있어?2 10.17 17:10 131 0
마마 남돌10팀 누가될지 개궁금하네 20팀중 10팀21 10.17 17:09 3165 0
마플 시상식 시즌이 돌아왔군아 껄껄 10.17 17:09 35 0
마플 삼성은 ㅂㄴㄷ 왤케 진심이었어 ???2 10.17 17:08 357 0
마플 아니 엔하이픈이 진심 저 순위라고 생각하는 팬들 많구나?33 10.17 17:08 765 1
마플 ㅁㅎㅈ이 찐 배임이면 하이브는 걍 강경하게 복귀도 시켜주면 안되는거 아니..? 사내이사 재선..6 10.17 17:08 193 0
자기 픽 최애공 말하고가보자 (벨툰) 14 10.17 17:07 107 0
현재 행사 갔는데 진짜 왕자같이 생겼다 ...6 10.17 17:07 189 2
성한빈 이런표정도 너무좋음18 10.17 17:07 403 26
하이브는 진짜.. 정신 좀 차려라1 10.17 17:07 9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0 ~ 10/25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