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블루베리 그냥 먹나? 6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9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72 05.02 22:211569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79 05.02 20:22843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7 05.02 20:111053 0
플레이브다들 공.구에서 구매할거양? 34 05.02 15:401190 0
플레이브혹시 새앨범 택배비만 받고 무나하면 받아갈 플둥이들 많을까? 25 05.02 22:48270 0
 
나 입덕초에 천사플리 만났었는데 늦게 알았어 11.05 16:40 103 0
나는 아직도 마스크 쓰고 다녀 2 11.05 16:38 48 0
우리 엄빠한테 우울해서 빵샀다고 했더니 2 11.05 16:38 81 0
밑에 ㅁㅏㅁㅏ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3 11.05 16:34 109 0
십카페도 머그랑 볼펜 품절이야? 3 11.05 16:32 124 0
애교장착 가나디 1 11.05 16:29 28 0
마마가는 플둥이들 있어???? 11 11.05 16:23 133 0
첫번째꺼 안고를거라고 투표하자고 답장했다 11.05 16:19 47 0
1번에 길들여진거 다 들켰자너 11.05 16:18 41 0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이 다가오면...젤 걱정인 채봉구 11 11.05 16:17 233 0
역시 천재 가나디 11.05 16:17 25 0
아 어케 알았지; 3 11.05 16:16 91 0
은호한테 메뉴 추천... 11.05 16:16 61 0
알고리즘에 작년 완전체 아.돌라 영상떠서 보는데 1 11.05 16:14 57 0
메뉴 보낸 거 으노 읽었다 3 11.05 16:09 85 0
으노 말하다가 피식 하는 거 좀 3 11.05 16:05 95 0
우리 목요일에 댕댕즈 예능?두 오는거지?? 3 11.05 16:03 127 0
으노야 투표 올려줘 2 11.05 16:00 51 0
으노 음성 어때? 일중이라 못들어 9 11.05 15:56 132 0
가나디야 오늘은 저당밥 말고 맛있는거 1 11.05 15:53 29 0
처음이전9339349359369379384939940941942943944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나도 간다 십카페.. 7
2 우리집 앨범 보관하기 빡세다 빡세
3 이것이 막내의 무게 4
4 ㄱ무릎에 앉히고 콩콩 할 때 발 안 닿는 게 진짜 2
5 역시 먀미는 의젓해 야무져 🥹 1
6십카페 준비물 바리바리 챙기게된다
7방송 보다보니까 밤비가 자기전에 계획 짠다고 그러잖아 11
 
 
 
1 지락실 숙소 개비싼데 그런곳 잡을만한게 진짜 대부분 숙소 촬영이네ㅋㅋㅋ 1
2 확실히 30대 되고 직장다니고 경제활동하니까 국힘지지가 많은것 같애 11
3 유재석 일 하다 보면 오래 못 가겠다 하는 사람들이 보일 때가 있대 2
4 생각할수록 문형배는 무슨 싸움을 해온걸까 7
5 대법원 로그기록 까면 걍 가불기 걸리는거네 5
6 ㅇㅅㅌ 지셩 ㅂㄴㄷ 운햑 ㅌㅇㅅ 영쟤 ㅇㄷㅈ 정슈 ㅍㅇㅎㅁㄴ 지융 1
7 대법원장 권한대행이 임명 못하는데 뭔소리야 4
8 골드 버튼 받은 유일한 정치인인 ㄱ ㅓ 실화 1
9 나 재희가 너무 좋아........ 6
10 성한빈 목소리톤 3
11 와 범규 1999 힙레버전
12 노정의랑 태연이랑 입매 치아 비슷한데4
13 "한정판으로 전한 마음”…타블로, RM 콜라보 기념 카드덱 공개→팬들 설렘
14 일본 앨범 드럽게 비싸네......4
15 블링크인데 우리도 불꽃놀이 볼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16 너네 아이돌 말고 덕질하는거 있어?10
17 어제 이재명 재판 2주 ~ 한달 걸리는 절차 하루만에 끝남5
18 ㄱ이거 보고 숀쿨 입덕할 거 같음
19 라이즈 오딧세이 ukg 느낌도 있다길래 유튜브 검색했는데2
20 연예인들 집공개 컨텐츠는 끝없이 올라오네 ㅋㅋㅋㅋㅋ
1 대기업 현실이래 226
2 친구가 (우리는 월급 200 따리니까) 이러는데 왤케 기분 나쁘지? 8
3 루트16모르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거야…? 11
4 여름가방으로 어땡 6
5 나 체크카드로 100만원 뽑을 수 있단 말 맞지?.. 3
6 난 지적장애 3급있는데 어디서 절대 장애있다고 얘기안함 8
7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오니까 ㄹㅇ천국이야 9
8 오늘 소개팅하는데 지금 속이 너무 안좋거든 6
9 이성사람한테 흘리는 버릇은 어케고침 ? 7
10 와 엄마가 ㅋㅋㅋㅋㅋ 나 저주하는 거 진짜 어이없다 8
11 첫소개팅인데 등산이나 산책같은거 별로일까?
12 나 체지방률 29% 30%? 나오는데 사람들이 전혀 그렇게 안봄ㅋㅋㅋ40 22
13 샤넬쇼에서 비둘기가 워킹한대
14 서울 날씨 후집 가능해? 3
15 27살은 20대 후반이야 중반이야?? 5
16 Istp익들 있어??? 33
17 다이어트중인데 펩시제로 마셔도 될까… 7
18 다들 쿠팡 와우 안 끊었어? 2
19 나 결혼식 못가는데 어떻게 말하지ㅠㅠㅠ 6
20 친구가 문외한 취급히면서 내 시야 좁다고 무시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1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 11
2 [스우파3]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는 스트릿우먼파이터 MC 4
3 영화속 흙탕물의 비밀.jpg 3
4 전에 일하던 카페 사장님 진짜 대박이었는데 4
5 자살 시도한 사람은 안 죽고 집에 있던 분이 전신화상 입었는데 오늘 돌아가셨어요...x
6 이렇게 진했나 싶은 드라마 궁 키스신
7 ??? : 생방송으로 선고하면 국민들이 계몽될줄 알았다 1
8 루트 16 답 뭔지 모르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jpg 1
9 환율 근황
10 윽 이런게 나의 후손?
11 올해는 다르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