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32 10.15 18:533884 0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2 12:128747
라이즈 원빈이가 브리즈 잘지내냐고 물어봤다네 54 10.15 17:342283 12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49 19:12755 1
라이즈 원빈이 후기 눈물나51 10.15 20:172159
 
은석 : 재밌다 자석즈 : 재밌다고 생각안하는데 단듯 7 08.01 01:02 265 0
라방고정댓글 어디서봐??? 3 08.01 01:02 85 0
은석이 댓글 달앗네ㅋㅋㅋㅋ 08.01 01:00 30 0
은석이도 왔따 08.01 01:00 18 0
우리 라이즈 라방 푸는건 늦었지만 진도는 빠른데? 08.01 01:00 8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거 뭔데 귀엽지 08.01 00:58 20 0
하 박원빈이랑 술배 떠서 울리고 싶다 08.01 00:58 22 0
아 그와중에 타로 입에서 술찌 이야기가 나오다니 08.01 00:58 40 0
울음 파도타기 뭔데 08.01 00:57 34 0
눈물파티…하 수고했다 애기들아 08.01 00:57 34 0
아니 이 술찌들 어캄 그거먹고 울기까짘ㅋㅋㅋㅋ 08.01 00:56 51 0
🥹🥹 우렀대 08.01 00:55 53 0
첫라방부터 주량에 술 이야기라니 너무 좋다 심지어 박원빈 운 이야기 스타트 08.01 00:55 51 0
꺍 주량 이야기 미친ㅋㅋㅋ 08.01 00:53 49 0
하 직장인이라 못 버티고 잔다 08.01 00:53 19 0
미쳤다 첫라방부터 회식 끝나구 숙소에서 단채로 술마신썰이라니 08.01 00:53 62 0
이것뭐에요~? 할때마다 웃는거 08.01 00:48 28 0
이제 쫌이쓰면 라이즈도 a가 라방하는거보고 b가 놀러오는 그런거 할수있겠지 1 08.01 00:48 87 1
햐 신인이다 신인이야 3 08.01 00:47 116 0
단체 아닌 위라는 처음인거야? 3 08.01 00:46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