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ㅍ들이 살 생각도 없던 사람들이 비싸다고 말 붙인다
개인의 노력과 작품성을 폄하한다 이러던데
그런 적 없고요.. 노력 알고요 사진 너무 감사하고요..
난 정말 걍 한 10만원대면 걍 바로 살 생각이었고 20만원대여도 고민하다가 샀을 수 있음...
근데 나온 가격보고 진짜 입이 떡벌어져서 첨엔 세트로 파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내 최애 사진 갖고싶어서 기다렸던 거고 살 생각이었던 건데 왜 타멤프들은 말 얹지 말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자꾸 걍 가격이 납득안되게 비싸다고만 말 하는데 ㅈㅁ이가 한 노력을 무시한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