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2272 0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890 11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3 10.20 12:361315 0
세븐틴와 진짜 모르겠어 22 0:03545 0
세븐틴홈 풍차돌리기 안무 따라하다가 관절 나갔는데 18 10.20 18:20623 0
 
이찬 바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1.19 15:05 197 1
나나투어 오라 🥹 1 01.19 14:38 129 0
혹시 원우가 찍은 출사사진같은거 공유해줄 수 있더? 4 01.19 14:00 195 0
어떠한 기시감 (feat. 강아지와 감자) 5 01.19 13:21 376 1
와 중국 팬싸템은 진짜 뭐지? 원우 처음 보는 템 고화질 떴는데 10 01.19 12:37 1583 6
와 대박 슈아 향수 70개있대 4 01.19 12:07 491 1
팟칭 - ✨ 3 01.19 11:57 175 0
슈아 원본영상찾아줄익 4 01.19 11:51 117 0
민원 태후2 글 보고 생각난건데 26 01.19 11:26 1924 0
한명이 웃긴 말 하면 다른 애들도 한번씩 따라해서 돌림노래 되는 거 ㄱㅇㅇ 1 01.19 11:20 117 0
이거 도겸이 2 01.19 11:20 160 0
누깍 업사이클링 가방 떴다 10 01.19 11:10 786 0
그냥 아기잖아 2 01.19 10:18 199 0
아침부터 귀여웅 도겸이 보구가ㅎㅎㅎㅎ 6 01.19 09:24 164 0
금요일+나나투어 덕분에 기분 미친듯이 좋음 3 01.19 09:03 108 0
드디어 금요일!!! 1 01.19 08:25 71 0
시상식 무대 다 너무 좋았는데 2 01.19 07:21 171 0
천재트윗 봄 (주어 민원 4 01.19 03:20 588 11
중국팬싸이거좋은거네 2 01.19 02:26 365 1
대면팬싸 서른번만 더 합시다 01.19 02:14 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22 ~ 10/21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