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 아니어도 기분 묘해짐
내가 직접 진상 만난 거 아닌데 내가 간 같은 업종 가게에서 진상 만나면 되려 기분 더러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 직원 마음이 이해가 가니까
내가 겪은 일이 아니어도 그냥 그 마음이 이해가 가니까 어이구야... 싶어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