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좀 투머치하게 밝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어렸을때 내 모습, 돌아가지 못할 어린시절..
티비속 싸우는 어른들, 어른들이 짠해보인다는데 내가 그 어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련한ㅋㅋㅋㅋ생각도 나고
데뷔곡으로 최적의 노래 같아
레드벨벳 10주년 축하해요
오래오래 해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