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더 비싼 유료 전시회 등 이런거 이미 몇번 있었는데
가격도 솔직히 만원 전혀 부담 안 되었고
지금까지 열린 그 수많았던 팝업+유료 전시회 모두 해도
제일 괜찮은 편이였음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뭐 마음에 안 든 사람도 있겠지만
스탭이나 이런것도 제일 괜찮은 편이였고 전시회 자체는 여러가지 신경 쓴게 진짜 눈에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