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브리즈는 아니지만 ( 팬덤네임은 알고 있음 )
데뷔할 때 진짜 온갖 인신공격에 조롱에 사람하나 보내버릴 정도의 증오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엔 봄날은 오는 거라는걸 알게됨ㅇㅇ 너무 잘 버틴거 같아서 대견
메보에 노래 너무 잘하고 귀엽고 매력있고 ㅋㅋㅋ 스엠이 절대로 끝까지 죽어도 못 버린 이유를 너무나도 납득하고 인정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