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3 16:142817 15
데이식스 와 데장 유죄인간 .. 진짜 나가서 이러지마🫠🥹 35 10.20 22:253184 8
데이식스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7 10.20 20:09478 0
데이식스 어제오늘로 보는 원필이 덮vs깐 골라보자 29 10.20 22:09493 0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0.20 16:242408 2
 
갑자기 궁금한건데 마데 임티는 왜 레몬이야??? 10 09.20 00:53 241 0
하나너무설레서잠이안와빨리자야내일이오는데너무떨려 09.20 00:51 12 0
짐 아직도 안 쌌다 일어나서 쌀래 09.20 00:50 19 0
데식콘 가는 하루들 (미리) 잘갔다와🥺🥺🥺 3 09.20 00:39 81 0
마플 와 근데 초록글 문자 뭐야.. 진짜 자리 바뀌는 건 아니겠지ㅠㅠ 5 09.20 00:39 313 0
장터 마데워치 필 링커버 🐰 09.20 00:37 121 0
주차장이랑 공연장이 어디 지하로(?) 연결되어있는게 아니지?? 1 09.20 00:35 135 0
티켓 현장수령 모바일도 되지? 3 09.20 00:32 127 0
나 내일 비빔면에 삼겹살 든든히 먹고 갈거다 2 09.20 00:31 65 0
나 가방에 너무 많이 달아..? 2 09.20 00:29 180 0
데멀 파우치 7 09.20 00:24 127 0
마이덩이는 아거살 들을 때마다 우는데 2 09.20 00:21 114 0
크로스백 앞으로 2 09.20 00:20 135 0
마데워치 콘서트 현장구매 말고는 못사는 거지...? 4 09.20 00:20 155 0
첫막 공연 잡아두고 수수료 잔뜩 내고 취소한 하루인데 2 09.20 00:19 291 0
다들 멜론주간인기 / 인가 투표하고 자자🍀 2 09.20 00:17 15 0
인스파이어 주차 하고 나갔다 다시와도 주차무료인가? 09.20 00:15 76 0
콩츄 해줄거같지!?!? 13 09.20 00:15 208 0
늘 공연 전에 와주는거 2 09.20 00:15 110 0
영종도?ㅋ무조건가지ㅋ 8 09.20 00:15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