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보/소식] [공식] '아역 출신' 강지우, 크리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문근영X김향기와 한솥밥 | 인스티즈

강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크리컴퍼니는 1일 "미래가 기대되는 보석 같은 강지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 배우가 여러 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012년 드라마 '메이퀸'(MBC)으로 데뷔한 강지우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태희, 전지현 등 내로라하는 주연 배우들의 아역으로 활약해 대중들의 눈길을 끈 바. 깊은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외모,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역 배우로서 큰 두각을 드러낸 강지우는 유년 시절부터 차근히 자신의 필모를 쌓았고 어느덧 12년 차 배우로 성장했다.

이렇듯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강지우는 최근 이시영, 정영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박현지 역을 맡아 촬영을 마무리 짓기도. '살롱 드 홈즈'는 전건우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크리컴퍼니와의 전속계약과 동시에 작품 소식까지 전한 강지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그가 향후 얼마나 다채로운 색깔을 풀어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5jJdEBys



 
익인1
여기가 나무엑터스 파생인곳인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민지 개강한 대학생 같고 해리니 사립학교 학생같아 .. 🏃‍♂️ 3 11:17 193 2
나 아이유 콘서트 양도 받았었는데 11:17 60 0
더 살까봐 얼른 주문 해버렸다.. 2 11:17 36 0
마플 ㅇㅅ 정병 아침부터 또 시작이네1 11:17 51 0
마플 두산창업주 친일이구나 11:17 37 0
마플 알콜농도 역대급 찍고 음주운전 했는데 아직도 안 나갔네 ㄹㅈㄷ 11:17 22 0
와 뭐살지 고민해놓을걸 11:17 24 0
유럽캐럿들 달링 떼창하는거 너무 아름다웠어 ㅠㅠㅠ 11:17 10 0
마플 찬열 기사 쓴 기자 백현 쪽 언플이라고 하더니 도경수 쪽인거 같은데3 11:16 201 0
이수만 진짜로 또 아이돌 낸대????? 11:16 37 0
주문 나눠서 하면 4 11:16 48 0
마플 자꾸 해외로 나가는 국내시상식들 제대로 적자나봐야함2 11:16 57 0
지금 집에 있는 사람들 직업이 뭐야?9 11:16 83 0
오늘은 녹아내려요가 너무 좋다 11:16 16 0
내가 직장인이었다? 7 11:16 63 0
장터 첫콘14구역, 중콘13구역 ↔ 우블 교환할 콕! (vip) 11:15 23 0
아 몇시간 못자서 머리아픈데 계속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 1 11:15 10 0
아니 허와세 사진 개귀엽네ㅠㅠㅠ 5 11:15 57 0
이게뭐람 2 11:15 29 0
데멀 온라인 13 11:15 7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