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용병구하는익들은 다 자기아이디빌려주는거야..?


 
익인1
공지에 좀 무섭게 적혀이ㅛ긴 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용병구해보려다...저얘기듣고 포기했어....실패하더라도 내가 시도하는게 낫다싶어서....요즘 뭐 콘서트 소명문제로 말들이 많았어서 괜히 쫄..
2개월 전
익인2
나 용병 구하는데 걍 내 아이디 알려주려고ㅜㅜ
2개월 전
익인3
현장수령이니까.. 안빡셀수가 없을듯...
2개월 전
글쓴이
아니그럼 저 많은사람들 다 현장수령하고 스탠딩 줄세우고 하면 진짜 난리난리그자체일듯...
2개월 전
익인4
근데 난 오히려..대충할거겉음..
처음엔 잘 해도 인원이 너무 많아서 감당 가능한가 싶어..공연시간 밀릴거가타..스탠딩 입장도 잇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그 더운날 떙볕에...줄세워놓고 현장수령하면..사람들 엄청 뭐라할거같기도..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45 10.23 10:4323106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06 10.23 18:255759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1 10.23 14:013575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3 10.23 16:47203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58 10.23 21:031667 30
 
일본만화에서 전범기 이렇게 쓰인거 첨봄1 10.19 20:09 221 0
어떤게 엔시티 공계 사진인지 골라보시오14 10.19 20:09 192 0
완결만 읽는다고 완결까지 몇 편 남았냐고 묻는 거... 3 10.19 20:09 82 0
장발 헤어 스타일 너무 이뻐 내취향저격이야 10.19 20:09 30 0
마플 엥 ㅋㅋ 멤버십 인증도 못하고 걸플갤 애들도 포닝 구독한다니까 댓삭하네6 10.19 20:08 93 1
몬가 슴에서 데뷔하는 애들은44 10.19 20:08 1051 0
마플 본인표출이게 예민한거야? 당연히 뭐라고 댓글 남길만하지않음?28 10.19 20:08 251 0
OnAir 문세윤 오랜만에 원샷이네 10.19 20:08 16 0
마플 마플 안다는것들 6개월 정지 못먹이나 진심 개빡침1 10.19 20:08 35 0
프젝 평균나이 제일 높을껄2 10.19 20:07 139 0
이번 마마에 브루노랑 로제 나오면 안되나 아파트 불러주라2 10.19 20:07 115 0
연극/뮤지컬/공연 이번주 뮤지컬 스타 선곡부터 심상치 않다 했더니 그냥 무난하게 잘했네 4 10.19 20:07 296 0
정보/소식 [팝업스타] '음주측정 거부' 김정훈, 덥수룩 머리+굳은 표정의 근황..자숙 생략 행보..8 10.19 20:07 1392 0
스타쉽 잘생쁨상 계보 어떻게돼?5 10.19 20:07 156 0
마플 있지 내년에 재계약 시기인데27 10.19 20:06 1266 0
수현 디오랑 위대한쇼맨 ost 완곡 올려준거 몰랐어 ㅠㅠ 3 10.19 20:06 81 0
마플 프젝 앓는건 자유인데4 10.19 20:06 234 0
마플 있지는 아직도 해매는것같음5 10.19 20:06 291 0
뉴진스 해린 진주강씨라고 직접 말한 적 있어???13 10.19 20:05 247 0
난 ㄹㅇ 멤겹은 못 보는데 리버스는 잘봄 4 10.19 20:05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