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나의바다에게는 왜이렇게 들을수록 벅차오르지

사실 나는 말이야 그렇게 다른 사람이 아냐 여기나올때마다 울컥하고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따숩고 진심 담겨서 혼자 길걷다가 울먹이는 사람됨 ㅠ

[익인1]

도영 솔앨 약간 눈물나는 곡 많은거 같음.. 내가 지독한 f참가자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새봄부터 나바다까지는 그냥 계속 글썽글썽ㅠ ㅋㅋㅋ

[글쓴이]

방금 쉼표 듣다가 또 울어버림 ㅠ 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짜 쉼표 너무 위험한곡이야 운전하다가 나와서 듣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큰일날 뻔한 적 있음 ㅋㅋㅋㅋ

[익인2]

팬에게 해주는 말같아서 더 벅참울컥..